청혼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이틀 뒤에 해야 하는데.. 머리가 터지겠어요....
청혼이라... 좋기도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나 매우 고민되고 긴장되 되겠네요. *^^*
저는 한강변에서 했습니다.
물론 사람이 많이 있는 번잡한 곳은 아니고,
탁 트인 한강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 었지요.
준비했던 말과 반지를 건넸습니다. 물론 지금 집사람도 반겨했고요.
(그런데 한참 후에 저에게 말하길 바람 소리 때문에 잘 듣지 못했다네요. ^^;)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려고 고를 때, 포장에 신경쓰지 않듯이
진실한 마음이 담긴 청혼이라면 성공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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