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가끔 아들의 팔이나 얼굴을 무는 벌레가 있곤 했었습니다.
모기는 아닌것 같고.. 개미나 다른 벌레인듯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아들이 그 정체 모를 벌레한테
엄청 많이 물렸습니다. ㅠ_ㅠ
얼굴 대여섯군데 및 귀 4군데.. 손 3군데, 다리 등등..
물린곳은 빨갛게 부어올랐고.. 물린자국이 있는곳에서 열이 났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간지러웠을까요??
미리 방지하지 못한 제 잘못인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프네여..
지금은 빨갛게 부었던 부위가 많이 가라앉았어여.. 한 3일정도 됐어여..;;
저희는 아파트에 살고있고, 아들은 침대 옆에 이불요에서 따로 잠을 잡니다
오늘은 제 다리도 힌군데 물렸네여 ;;
도대체 무슨 벌레일까요?? 어떻게 해야 그 벌레로부터 우리 아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는 바퀴벌레나 개미는 본 적이 없습니다.
흡혈진드기와 같은 흡혈곤충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ㅡㅡ;
흡혈 증상이 이미 시작된 아이를 포함해 가족 모두 병원 진료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시고요. 사용했던 의류와 침구류는 세탁을 실시해야 합니다.
또한 샤워를 통해 혹시 몸에 붙어 있는 진드기를 제거하시기 바라며,
세탁이 어려운 매트리스나 침대틀 등지에 있을 지 모르는 녀석들은
진드기나 빈대 등에 효과가 있는 약제를 구입하여 골고루 처리를 통해
제어하는 방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이라면 일광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으나 겨울이라서 큰 효과가 없을 겁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흡입하는 것도 중요하며, 사용된 먼지봉투는 즉시 제거해
청소기 내부에서 다시 빠져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흡혈이나 가려움증이 계속되는 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에는
세스코의 진드기 방제서비스를 받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