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사랑을 나누지만
그 목표에 해당되는 에너지양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누가 먼저 밑바닥을 보일지는 모르는거죠
우리는 이 시점을
권태기로 볼수도 있고 아니면
이별의 시점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밑바닥이 보여서 버려지기 이전에..
내가 이사람을 다시 잡고
충전시킬수 있다면..
두 사람 사이에 목표는
반영구적이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당신의 사랑은
어느 정도 남으셨습니까..?
글을 읽고 반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떠올린 생각이 있습니다.
충전이 가능한 전지가 아닌 1회용이라면 어떡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