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기한테 물리는거 진짜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저는 그 누구보다 모기를 싫어하거든요
제가 현혈은 좀 해도 모기한테 헌혈하는건 진짜 싫습니다.
요즘들어 자꾸 모기가 집 안 어디선가 나타나서 주위를 멤돕니다.
진짜 잠자다가 귀에서 "윙윙위잉~" 거릴때는
자다가도 짜증이 극도로 달해서
잠 다 깨버리고 불키고 그놈 꼭 잡아야 성질이 풀립니다.
물리는것도 모르고 실컷 잤는데 아침에 보면 별 희안한 곳을 물린 경우도 있고요.
심지어는 모기장을 치고 잤는데 약간 찢어진 틈으로 들어온 놈도 있더라고요
지금도 이 글 쓰면서 막 다리 일부러 떨고 있습니다.
혹시나 물릴까봐 두러워서요 -.-;;;;
서론이 좀 길어졌는데, 그만큼 모기 때문에 극도로 짜증난 상태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모기는 주로 어디에서 나오나요? 그리고 해충약 살포 없이 모기가 들어오는 곳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생각엔 화장실이 습하니까 화장실 쪽에서 나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맨날 문을 닫고 자자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데,
무슨 모기가 화장실에서 나오냐면서 오히려 저를 나무라십니다.
세스코행님 도와주세요~
고인 물에서 주로 발생하며, 정화조 등지에서도 발생 가능합니다.
숙주를 찾는 방법은 1차적으로 10~15m 떨어진 곳에서 이산화탄소를 감지한 후,
근거리에 와서는 체온이나 체습을 감지해 숙주를 찾아 흡혈을 시작하지요.
완전하지 못한 방충망 틈새나 창틀 틈새로 침입이 가능하며,
출입문을 여닫을 때 역시 침입이 가능합니다.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하수배관에 봉수가 없을 경우에는
하수구를 통해서도 올라올 수 있습니다.
아직 액체전자모기향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니, 구입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