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급한게 생겨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아무데도 안나와서
왠지 세스코면 알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천연 바퀴벌레 덫이라고 있는데
만드는 법은 이와 같습니다
1. 빈 병의 안쪽 윗부분에 바셀린을 얇게 바른다.
2. 맥주에 적신 빵 4분의 1 조각을 병 안에 넣는다.
3. 바퀴가 쉽게 꼭대기에 올라가 병 안으로
떨어지도록 병 바깥을 종이 타월로 감아 둔다.
4. 덫에 걸린 바퀴는 병에 주방세제와 뜨거운
물을 부어 죽인다.
근데 왜 바퀴벌레가 못빠져 나오고 죽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 맥주와 구강청정제와 소금을 40:20:1로 섞어서 바르면
모기가 안문다는데 왜 그런지 이유좀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병 목에 바른 바셀린 때문입니다.
바퀴벌레는 물론 대부분의 곤충들은 천정에 매달려도 잘 다니지만
바셀린 또는 그리스 등을 발라두면 미끄러워 이동능력이 떨어지거든요. ^^;
맥주+구강청정제+소금에 대한 효과는
바른 후 피부온도를 낮춤으로서 모기의 유인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사람마다 편차도 클 것이고, 모기의 접근이 단지 온도 때문만은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거이 좋을 듯 합니다.
(자칫하면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의 부작용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