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순대를 사와 맛있게 먹고 있는데, 저게 보이더군요.
파리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무슨 벌레 알일까요?
저거 먹은 사람도 있는데 어쩌나요? ㅜ_ㅜ?
그나저나 어떻게 저기에 알을 깔 수 있는건지..ㅜ_ㅜ
앞으로 순대는 끊어야 겠습니다.
순대의 제조과정 상에서부터 혼입된 것은 아니라 보입니다.
제조시부터 혼입이 될 경우 알이 저렇게 유백색을 가지고 있을 수 없거든요.
(당면 색상과 똑같이 아니면 더 어둡게 될 겁니다.)
저 경우는 순대의 잘려진 단면에 알을 낳은 것으로 보이는데,
순대를 팔려고 뜨겁게 하고 있는 동안에는 알을 낳을 수 아니 낳지도 않습니다.
스팀 솥에서 꺼낸 후 잘려진 순대가 식을 때까지 방치 된 상태였다면
(구입 후 먹다가 놔두었다는 의미가 되지요? ^^;)
저렇게 어떤 곤충이 알을 낳을 수 있으며, 원색상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직 지식이 짧아 알 보고 어떤 녀석이 부화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부화해 봐야 유충인데, 성충까지 길러보지 않는다면 알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