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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답해요...
  • 작성자 답답
  • 작성일 2009.09.29
  • 문의구분 기타문의

남자친구 몰래....이메일을 보다가...
예전친구와 연락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랑 사귀기 전부터 사귀고 나서 한 달 정도까지 서로 메일을 주고 받았더라구요..
그것도 남자친구가 거의 일방적으로...
저랑 사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친구에게 만나자고 하면서...

전말 괜히 봤아요..ㅡ.ㅡ;;
모르는 게 약이라던데...

도대체 왜 날 만나고 있는지...
남자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그래서 요즘 남자친구에게 계속 화내고... 짜증내고..
이유를 모르는 남자친구는 힘들다고 그러고....

솔직히 메일 봤다고... 따지고 싶지만... 몰래 봤으니깐... 말도 못하고...
답답해요...




과거에 만났던 여자가 편하기 때문에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는 초기까지는 다시 만나자고 메일을 보냈을 수 있겠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지요?


본인에게 충실하다면 전 여자친구와는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리 남자친구지만 타인의 이메일을 몰래 읽어보는 것은 사생활침해이며,


사람이 만나서 신뢰와 믿음이 없으면 지속된 만남이 불가능합니다.




답변일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