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
전 어제 수업시간 중에 세스코 Q&A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박이다~!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제 걱정거리를 문의 좀 드릴려고 이렇게 몇자 남깁니다.ㅠ.ㅠ.
저는 31살에 미혼인 여성입니다.
정말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훨~씬 전에 친구들과(이친구들이 초등학교친구), 중.고등학교때 친구들, 성인이 된이후의 대학 및 사회친구들 전이렇게 크게 3분류로 나뉘어 지는데요...
요즘 그 중.고등학교때 친구들이 이상해요.ㅠ.ㅠ.
제가 1년을 설에 있다가 왔는데요...
다시 왔던 첫 일주일은 정말 잘해주더라고요!!
그런데 그 후부터 1명이 이상행동을..;;
저한테 새벽에 문자를 보내고, 해장을 하자고 하고... 이상했어요.
첨엔 이해를 못했는데요... 왜냐하면 애들은 전부 절!!동성으로 생각하거든요... 늘 그렇게 말들했고, 정말 행동들도 그렇게하구요. 제가 운동을 오래해서 학창시절 그 애들이 배울때 가르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세스코님 첨엔 정말 이해를 못했었는데, 어느순간 저도 문자에 답을하고, 보고 싶고 그런거예요...
그런데 그네 부모님과 저희부모님도 너무 친하시고, 저희 집 몇층위에 살고 있다는거..;;
괜히 잘못되면, 어색해 지겠다 싶어서... 그냥... 접자고했죠..
근데 그게 문제였습니다.ㅠ.ㅠ.
그말을 하고 난뒤부터는 제가... 너무 좋아하고 있는겁니다.ㅠ.ㅠ.
이짓 저짓 다 해봤는데, 존심상하게 고백도해보고... 2번은 못찌르겠더라구요...ㅎㅎ
무튼 짐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는 있지만, 다른 친구들과 같이 있어도 걔만 눈에 들어와서ㅠㅠ
불편하기도하고, 후회되기도해서... 미치겠습니다...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이글 쓰다가 학원 늦겠네요.ㅠ.ㅠ. 학원 마치고 뵐께요..
오래 전부터 알던 사이들이라 불편한 것도 없고,
그 동안은 친구로 지냈다가 다시 만나니 이성의 감정이 생기는 것도 당연합니다.
나이도 있고요. ^^;
사랑에는 자존심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같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그 친구와 마주앉거나
옆 자리에 앉아서 대화를 많이 하면서 호감을 아주 살짝 만 보여 보세요.
다시 가까워 질 겁니다. ^^;
아니면 그 좋아하는 친구분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지금 이 글을 보내드리지요.
남자분 굉장히 좋아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