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니구요 예전에 살던집에서
돈벌래? 라는 지네같이 생기긴한데.. 몸통이짧고
다리는 수십개씩 달려있는것 같네요 ㅎㅎ
어느순간부터 돈벌래가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누가 돈벌래가 있으면 좋다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보기엔 정말 너무 혐오스러웠죠;;
가만히 있다가 조금만 다가가면 순식간에 많은다리로
샤샤샥~ 하고 달아나더군요;;
돈벌래의 속도는 어느정도이며 정확한 이름은뭔가요??
돈벌레의 정확한 이름은 그리마로,
옛날에는 없었지만 한국전쟁 이후 미국산 물품에 포함되어 국내에 들어와
서식하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산 물품을 사용할 수 있는 집은 부자집이었는데,
부자집에 가면 그리마가 보인다고해서 돈벌레라고 불려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
그리마의 이동속도에 대한 자료가 없어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목격 후 잡을려고 휴지라도 챙길려고 눈 돌리는 사이에 숨어버리는 것을 보면
무지하게 빠르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