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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소문듣고 왔어요 영작 가능 한가요?
  • 작성자 영작좀...
  • 작성일 2009.09.22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십니까, 관광학과 09 학번 송형륜 이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제 프레젼테이션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선택한 질문은 “who is the one you want to be with for the last 3 days in your life? why?”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이제부터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려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3일밖에 없다면, 나는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입니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왜 베르나르 베르베르 일까요?
그 시작은 단순히 한 권의 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바로 이 “개미” 라는 책이죠.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그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저는 책이 가진 위대한 힘을 느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짜리 꼬마에겐, 너무나 큰 세계 였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감도 오지 않았던 아이에게, 확실한 지표를 마련해준 셈이지요.
그리고 그 꼬마는 서서히 그의 문학에 빠져버립니다. 그의 여러 작품을 보며, 그 꼬마는 상상력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그의 엄청난 상상력 앞에서 한 가지 꿈을 가지게 되죠. 나도 이 사람처럼 소설이라는 매체, 아니 어떠한 매체로든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전하고, 누군가그것을 보고 무언가 느꼈으면 하는 바램을 말입니다.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보면서, 상상력의 위대함을 느끼고, 인생의 지표를 얻은 것처럼 말이죠.
죽기 3일전. 물론 부모님, 친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내 삶의 영향을 준 ‘남’ 이기에, 나는 남은 3일을 그와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와 수다를 떠는 거죠. "이 소설의 이 부분은 참 감명 깊었어요." "여기서 어떻게 이러한 발상을 하신 건가요?" 따위의 수다 말이죠. 그리고 시간이 다된다면 그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어요.
“당신은 내게 꿈을 만들어 준 사람이에요. 당신의 소설을 보며 나는 꿈을 키우며 살아 왔습니다. 내가 그 꿈을 이룰지 못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요. 당신의 소설이 누군가에겐 꿈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소설 부탁 드리구요. 물론 난 더는 못 볼 테지만요”



이 내용을 영작해 주시어오.
과연 세스코는 모든것에 답변해준다는데 사실일까요..




최근에 세스코를 알고 들어오셨지요?


저를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수학이랑 영어가 제게는 쥐약입니다. ㅡㅡ^




답변일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