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둔 예비 중개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계의 거물이 될꼬임)
다름이 아니라
전 올빼미라 밤에 공부를 하는데
글쎄 몇일전에ㅠㅠㅠ뒷다리가 오동통하고 무쟈게크고ㅠㅠ
전 그런 바퀴를 20살 인생 처음보았습니다
정말 전 곤충이 싫어요!! 싫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손발이 오그라 들어 글을 쓰고 있는데염
오라버니의 답변을 보다 마음이 한결 안정되엇어용
그대신 공부를 안하고 답글을 보고잇군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라버니 너무 러블리하신거아님?☞☜
어쨌든 말이 삼천포로 샜는데
제가 모두들 잠을 잘때 공부를 하기 때문에
바퀴를 잡아줄사람이 없다는거져ㅠㅠ
평소에는 그분께서 나오는순간 전 방을 그분에게 넘겨드리고
그분의 자유의사에 따라 떠나주실때까지나
밤에 다 잘때는 그냥 공부를 포기햇져...
너무 큽니다ㅠㅠ날개는 없는거 같아요 다리가오동통하고ㅠㅠ
약간 갈색이라기보다 고등색+까만색?색이 짙다고해야되나?ㅠㅠ
걔도 먹고 살자고 아둥바둥하는건데 불쌍하기도하고
하지만 너무너무 징그럽고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오늘 닭살이 갑자기 돋길래 주위를 둘러보앗더니
바퀴가 제 뒤에 있더군염
식스센스가 생겨가는거같아요 어흑
아 이제 슬슬 공부하러가야겠어요ㅠㅠㅠ흑
생각해보니 공부가 더 싫군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 파이팅 하세염! ♥.♥
ps. 시험 잘붙으라고 응원해주면 붙을꺼같음^^*
뒷다리가 매우 크다고 하는 것을 보아 도약력을 갖춘 곤충 중 집에 종종 침입하는
녀석들을 생각해보면 귀뚜라미 또는 꼽등이일 것으로 사료됩니다.
공부하는데, 졸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라고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으니
크게는 놀라지 마시고요.
공부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 주변의 정리정돈 및 청소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공인중개사 시험이나 바퀴벌레가 되었건 귀뚜라미나 꼽등이가 되었건,
열심히 준비하고 대비한다면 해내지 못할 것은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