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사는 방이 반지하라 습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여태 제방에서 본 벌레들이
-까맣고 꼬리에 집게달린 벌레랑..
-완젼 다리 엄청나게 많은 지네같이 생긴.. 예전에 검색해 봤더니 그리마라고 하더군요..(음청 징그러워요..ㅜ_ㅠ)
-심지어 귀뚜라미까지..
이런 벌레를 본적이 있거덩요??
근데 제가 넘 답답하고 찝찝해서 못 참겠는게..
가끔 벌레에 물립니다.
자다일어나 간지러워 긁다보면 아니나다를까 벌레에 물린거더라구요.
근데 이게 모기에 물린거면 누가물은건지 확연히 아니깐 답답하지나 않치..
당췌 어떤 벌레가 제 몸을 기어당기며 절 무는건지 찜찜해 죽겠딴말이져..
증상은 일딴 간지럽구요.
한번만 무는게 아니라 두세번 계속해서 그 주변을 무는거 같아요~
요번의 경우는 아니지만 원을 그려가며 물은 적도 있는거 같구.. ㅡ.ㅡ;
물린곳은 제가 하도 긁어서 그런지 딴딴하게 부어올르구..
아!! 그리고 쫌 부드러운 살부분을 무는거 보담은 단단한 살부분만 골라 무는거 같어요~
예를 들면 손가락 마디.. (그것도 측면..ㅡ,.ㅡ)
발목 뒤쪽 발꿈치 윗부분..
그리고 물은 부분을 담날 다시와서 또 무는거 같아요~
점점 간지러운 부위가 넓혀지는것이..
(어떻게 생각해보면 무섭기까지 해요~~ 아흑~~ㅜ_ㅠ)
너무 답답하고 궁금해서 새벽에 시계맞춰놓구 한번씩 일어나 보기까지 한다니깐요..
전번엔 잠결에 간지러워서 팔로 탁 쳤떠니 바닥에 먼가가 툭 하고 떨어지더라구요 다름아닌 귀뚜라미.. 얘도 무나요?? ㅡ,.ㅡ
전번에 화장실서 죽인 귀뚜라미가 복수하는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떱~ ㅡ.ㅡ;
제가 왠만하면 이렇게 따다다다 하고 글을 안 쓰는 성격인데..
오죽이나 답답하고 찜찜 스러우면 이를까요~ ㅠ_ㅜ
어떻하면 저를 무는 벌레들이 안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요??
다 없애버릴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궁금하고 답답하고 찜찜하고 억울하고 막 그래욧~~!!
으아아아악!!! 살려주세요~~~ ㅜ_ㅠ
이나 빈대 또는 진드기와 같은 흡혈곤충이 존재하고 있는지 의심되고요,
뭔지 눈에 잘 띄지 않는 다면 진드기가 더 유력합니다. (다른 녀석들은 눈에 보이거든요.)
침대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매트리스나 침대틀 그리고 침대 주위의 벽면 모서리 등지에
보행해충용 에어졸 처리를 통해 의심되는 흡혈곤충을 제어할 수 있으며,
침구류는 일광건조 및 세탁을 통해 의심곤충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세요.
흡혈이 지속되어 가려움이 심할 경우,
병원 진료를 통해 적절한 약제 처방을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