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먹고 거실 가로질러 가다가 바닥에 뭔가 이상한 낌새가 포착되어 고개를 돌려보니!
저런 이상한 꼬꼬마가 스멀스멀 현관으로 기어가고있더라구요!!!
앍!!!!!!!!! 뭐에요 이거?!!?
좀벌레?! ㅠㅠㅠㅠㅠ
왜 이런게 생기죠?!!?!?!?
여기 이집에서 4년정도 살았는데 3마리봤어요 여태까지! ㅠㅠ
모기약을 과다하게 사용해서 얘가 취했는지 움직임이 덜하더라구요
그래서 찍었습니다 ㅠㅠ
별다른 해는 끼치지 않는 쥐서방, 아니 쥐며느리입니다. ^^;
쥐며느리는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건물 하단에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내로 침입할 경우 벽면 틈새, 문 틈새, 장판 틈새,
신발장 하단, 지하실 등의 습기가 많은 장소에 침입해 은신하다가
추가로 이동시 이렇게 사람에 눈에 띄게 되지요.
따라서 벽면틈새, 문지방틈새, 장판모서리 부분 등지를 문풍지나 가림판 등을 활용해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실내 습도를 낮추고 주기적으로 에어졸을 처리하고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잡아내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