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검은 색 1.5~2cm 가량 되 보이는 벌 한마리가 수시로 집안으로 들어옵니다.
싱크대 찬장 위에 좁은 틈새로 들어가는데 날개로 내는 소리인지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도 종종 들리네요
수시로 드나드는 것을 보니 집을 짓는게 아닌가 싶어 보았더니 잘 보이진 않습니다.
일단 에프킬러 같은 것도 없고 해서 화학 약품 냄새라도 나면 안오겠지 하는 생각에 세정제라도 뿌려놨는데 ....
왜 자꾸 드나드는 걸까요? 또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추측도 집을 짓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수시로 드나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출입문이나 창문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ㅡㅡ^
다시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우선 중요하고요,
집안 여건상 출입문을 열고 있어야 하거나 창문을 열어야 한다면
세정제를 뿌려 놓은 것처럼 바퀴벌레용 에어졸을 구입해 벌이 다녀가는 장소 부근에
약제를 좀 과하게 처리해 두세요.
왔다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