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벌레는 뒷다리가 길어서 귀뚜라미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아요
귀뚜라미보다 좀더 살찐거 같고 기분나쁘게 생겼어요ㅜㅜㅜㅜ
2번 벌레는 바퀴벌레같아서 무서워 죽겠어요ㅜㅜㅜㅜ
이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억울해요 벌써부터 바퀴라니!!!!
창문에 한마리, 천장에 좀더 작은 새끼 한마리 붙어있었어요
원래 바퀴는 습하고 음지 구석에 있지 않나요???ㅠㅠㅠ
아파트 소독도 했었는데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그 자리에서 바로 찔러죽이면 알 까고 죽을까봐
살충제뿌리고 기절한 틈을 타서 봉지에 넣어놨는데 어떡하죠...
1번 벌레는 귀뚜라미 맞습니다.
얘네들...좁은 틈새로도 기어들어오는 녀석이니 틈새관리만 하신다면
앞으로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놓아두어도 좋고요.)
2번 벌레는 먼지벌레류입니다.
야간에 불빛에 유인되어 날라오는 녀석으로 방충망 없이 창문을 열어 놓았거나
방충망이 있더라도 창문과 방충망 틈새 또는 창틀 레일을 통과해 침입했을 수도 있고요.
역시 출입문 하단 틈새 등을 통해 기어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실시하는 일시적이고 형식적인 소독이 효과는 없지만
소독과는 관계없이 침입하는 녀석들이기 때문에 소독이 잘 못 되었다고 원망하시지는
말고요, 기절을 했던지 죽었던지 간에 잘 버리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