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람입니다
제 평생 하나뿐인 사람이죠...
휴..그런데 자기는 부모님께 잘해야한다고..부모님은 자신때문에 희생하신게
너무많다고 하면서 부모님은 자신이 학벌좋고 돈잘버는 남자랑 결혼해서
그아들둔 부모님이랑잘사는 거라그러면서..자기는 거스를자신이없다면서
제게잊어달라고 하네요.................
모르는 사이가 되어달라네요......
그녀가 없으면 전,,아무것도아닌존재입니다..
휴....
벌레같은 제인생......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