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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아저씨ㅋㅋ
  • 작성자 12
  • 작성일 2009.08.16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ㅋㅋ

수능 얼마 안남았죠
고3 좋아하면 안되나요
진짜 좋아하는데 헤어져야돼요??
어떡하죠

계속이러고있으면 저만 욕먹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그오빠가 더 맘접을생각 하지 말아달라는데
휴 저나 그오빠나 공부해야되는데 진짜 못떨어지겠어요
방학내내 밤새 통화하고 아침에 환해지는거 보고 잠들고 했는데
이거 다 망하는 짓이죠??

그오빠가 그러더라구요 수능 망치면 저 볼 자신도 없다고
저땜에 공부가 안된대요 자꾸 생각나서
둘 다 너무 걱정되고 답답한데 서로 쫌 합의봤거든요 이제 개학하고 하면
수시로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거 좀 자제하고 공부에만 신경쓰기로요
수능끝나고 보자고했는데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요
그때쯤이면 서로 지쳐서 맘 느슨해지면 어떡하지
그오빠 앞에선 제가 먼저 그렇게 말했는데 진짜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될진
모르겠는데 그냥 쫌 뭔가 그래요

진짜 서로 아껴주면서 좋아하고 간절하게 바라는데 그오빠 부모님도 엄청
걱정하시는 눈치고 이젠 만나지도 못하겠고
제가 먼저 좀 떨어져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는 했어도 자신없어요ㅋㅋ
그오빠가 저에겐 습관이고 전부인데 어떡하죠

고등학생이니까 하고싶은거 다 버려야된다는데 그럼 대학생되고 해도 고3때
못한거 다 어떻게해요 그나이때만 할 수 있는게 있잖아요
진짜 후회할거같은데 어떡해요

그냥 눈 딱 감고 그오빠 원래대로 돌려놔야될까요
둘 다를 위해서요

막상 쓰니까 쑥쓰럽잖아ㅋㅋㅋㅋ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희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보내는 하루 하루가 본인의 평생 일생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그리고 두 사람이 정말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잠시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견디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몇 달 참지 못해 소원해진다면 그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ㅡㅡ^



답변일 200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