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똥파리가 계속 보이길래
베란다랑 다용도실 청소를 했습니다. 처음엔 콩보다 조금 작은 검은 알이
알인줄 알았는데 번데기더군요..
좁쌀같은 알은 바닥에도 있고 구석에도 잇고 너무 많아서 일단 락스로 바닥을
코팅해놨는데 구석에 있는건 해치우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질문은
1. 락스좀 발라놓으면 알이 죽나요?
2. 알을 어떻게 다 해치우죠.? ㅠㅠ
락스와 직접 접촉한다면 죽기는 합니다만,
잔류효과는 없기 때문에 크게 기대하시지는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파리의 경우 유기물이 있는 장소에 산란을 하기 때문에 유기물을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그 후 그 주위와 인근에 기어 나온 구더기나 번데기가 있을 경우
약제를 사용하거나 집어서 버리시면 됩니다. ^^;
락스를 뿌려 놓는 것 보다는 차라리 모서리나 기타 의심장소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 해 두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