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어제 저녁에 부엌의 불을 켰더니
새앙쥐가 죽어 있네요
아무도 치워줄 사람이 없어요
부엌을 통해야 밖으로 나갈수가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걔는 왜 하필이면 여기와서 죽어 있는것일까요?
죽어도 직접 치우지는 못할꺼 같아요
누군가 올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러다 병균 때문에 죽을까요?
참 그리고 한국에서도 가끔 봤었는데요
올챙이 같이 생겼구요 0.5~0.6cm정도의 벌레인데요
파리에 올때 따라왔는지 여기 화장실에서도 가끔 보여요
이 벌레는 뭘까요? 왜 생기는걸까요?
나름 욕실 청소도 잘하는데요
여기는 프랑스 파리예요
쥐도 너무너무 많구요
더러운 사람들도 너무 너무 많아요
더러운 파리~~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요 ㅠㅠ
수명이 다해서 죽은 것인지,
누군가 설치한 먹이약제를 먹고 죽은 것인지 아무도 모르지만
어떤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요?
부엌에서 목격이 되었다면 평상시에도 생쥐들이 이동하는 경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싱크대 배관이나 벽면 틈새 등... 쥐가 이동할 수 있는 틈새가 있을 경우
다음에도 동일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보완을 하셔야 할 겁니다.
그나저나 그 죽은 생쥐는 치워야 하는데,,,
더 오래 놔두면 파리가 모여 들고 구더기도 생길 것이 뻔하거든요.
용기를 내서 직접 하시든, 누군가에서 도움을 요청하시든 해결은 해야 할 겁니다. ㅡㅡ^
올챙이처럼 생긴 것은 좀벌레가 아닐까 생각은 되는데....
청소를 자주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환기를 통해 습도를 낮추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으깬 감자를 자주 보이는 곳에 놓아 두어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정확히 어떤 벌레인지 알 수 없는 관계로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
몽마르트 언덕을 지나 사크레쾨르대사원으로 올라가 파리 시내 전경은 좋았는데...
여행으로 간 사람하고 아주 살고 있는 사람하고는 보는 시각이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