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다닐 때였습니다..
여름에 문을 열어놓고 TV를 보던도중 뭐가 훅~ 날아들어와
벽에 붙었는데요...
처음엔 나방이겠거니 생각하고 말았는데...
자세히 보니 바퀴벌레였습니다....ㅎㄷㄷ
근데 그 크기가 가히 놀랄 정도였습니다...;;;;
폭 너비 다해서 어른 손바닥 반만하더군요...
초등학교 다닐 당시 거의 제 손바닥과 맞먹었으니 말이죠...
이 정도까지 자라는 것이 가능한가요?
색깔은 밤색 비슷했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소름이 쫙~ ㅎㄷㄷ
사진이 없는게 참.... 아쉽네요...>ㅠ<
적갈색의 미국바퀴를 본 것 같습니다.
미국바퀴가 평균 크기가 35~45mm라고는 하지만
개체별로는 더 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까지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
먹거리가 많은 곳, 살기 좋은 곳에서 서식하는 녀석들은 발육상태가 좋아
몸체도 크고 광택이 줄줄 흐릅니다. *^^*
어렸을 적에 손바닥만한 정도라면 한 50mm 이상 되는 녀석이라고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