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셨죠? 전.. 목포로 발령이 나서 경남에서 전남으로 왔어요
항상 세스코맨을 생각하고 있지만.
제 사회적 지위와 체면이 있기에 선뜻 키보드를 뚜들길수가 없었어요.
잘 계신가요?
혹시 세스코맨이 바뀐건 아닌지??
전 어딜가나 유령거미를 끌고 다니나봐요 ㅡㅡ
이사온 아파트에도 간간히 보여요..
며칠전엔 쌀에. 좀??? 쌀벌레?? 검은색 있잖아요..
아.. 쌀.. 싹 다 버렸어요.
이것들 퇴치법!!! 갈쳐주세요..
ㅜㅜ
경남에서 목포로 오셨다고요?
이사하느라 힘드셨겠에요. 그나저나 왜 그렇게 멀리 발령을 냈을까요? ^^;
유령거미는 이사짐에 묻어서 갔을지도 모르고,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 있던 녀석일 수도 있는데 서늘한 곳 또는 모서리의 틈새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해 두면 당분간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이 녀석들이 이곳 저곳에서
산발적으로 침입하는 것이라 완벽한 제어는 어려울 겁니다.
쌀에서 발생한 저장식품해충때문에 쌀을 다 버리셨다고 하는데,
구입당시부터 혼입되어서 들어오는 것이라 근본적인 처리는 어려울 겁니다.
다만 쌀을 구입 후 밀폐 용기에 넣어 냉동보관을 하면서 드시면
그 발생을 억제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저를 항상 생각해 주시는 것은 고맙지만
딸 둘을 가진 유부남이기 때문에 저는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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