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로 출근한지 보름이 되었어요... 출근한 첫날부터..
몸에 무언가가 스치는 느낌이 들고.. 가끔은 따갑기까지 합니다..
저만그런가 싶어서 주위분들한테 여쭤봤는데.. 남자분들이라 그런지..
특별히 그런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너무 심각해요..
평소에 예민한건 있지만.. 이건 예민함이 아녜요.. 어제 집에가서
가려웠던 부분을 보았더니 빨갛게 땀띠같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퇴근하면 서서히 괜찮아집니다. 그리고는 출근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다리 팔 등.. 어디 할꺼 없이
쓰물쓰물 대서 괴로워 죽을 것 같습니다..
여기 회사 사람들이 있어서.. 따로 방역을 할수 도 없고...
약이라도 살수 없을까요..?? 정말 이러다가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회사에서만 가렵고, 회사만 떠나면 문제가 없다....
사용하고 계신 의자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어쩌면 사무실 공기나 어떤 여건이 신체에 영향을 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약제를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요.
우선은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하루종일 사용하는 책상과 의자부터라도 교체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씩 의심되는 것을 변경해 본다면 원인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