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학년1학기를 끝내고 2학기남았어요
이제 반학기만 더 다니면 졸업인데,
갑자기 휴학이 하고싶네요.
그동안 학업때문에 못한 여행도 다니고 싶고
대학교 졸업하면 바로 대학원 진학인데
아직 마음의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께선 이 시기가 되면 다들 도망치고 싶어하는게
당연하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시네요
사실 휴학해도 특별히 할 건 없구요...
솔직히 그냥 갑자기 졸업하려니 막막해서 도망치고 싶은 맘이 큰 것 같네요..
세스코맨 조언 좀 해주세요..
배낭여행을 간다거나, 부족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는 등의
특별한 목적 없이는 휴학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중요한 점은 시간만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인생의 선배들이 말하는 것이 틀린 것 하나 없습니다.
그들 역시 그러한 고민 또는 선택을 이전에 해보았기 때문에 말해줄 수 있는 것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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