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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때문에요 ㅠ0ㅠ
  • 작성자 소원을...
  • 작성일 2009.07.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한달전에 회사 사무실을 이전했는데요...
다른 회사와 한 사무실을 함께 사용하게 되었어요
(요즘 경기가 어렵다보니 경비절감 차원에서..)
근데 먼저 계시던 여직원분이 쥐가 나온다는거예요
낮엔 안보이는데...담날 아침에 출근하면
봉지커피가 몇개씩 사라진다는 겁니다. 그래도 전 별로
크게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탕비실 구석에서 없어졌던
봉지커피들이 귀퉁이가 쥐 이빨로 보이는 모양처럼 뜯어져서
나온겁니다. ㅠㅠ 글고 비누도 있었는데..이게 비누도 갉아먹나봐요
화장실에 하얀 세면대 위에 발자국도 남기고 비누에 지 이빨자국도
남기고...ㅠㅠ 봉지커피 도난도 물론 문제이지만
이게 언제 얼굴 내밀고 놀래킬지 정말 두렵습니다.
전 여태 살면서 쥐를 본적이 없거든요...
정말 집이나 사무실이나 생활하면서 쥐가 나와서 놀라고 쥐 죽은것도
본적이 없어서요 정말 두렵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먼저 계시던 여직원분과 같이 쥐 잡는 찍찍이를 놔볼까
얘긴했는데요...그분도 잡는건 좋은데 그 찍찍이에 쥐가 잡혀있을까봐
두렵답니다...험한꼴 안보고 쥐 잡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쥐가 사무실에 은신처를 두고 사는 것인지,


서식처는 외부에 두고, 먹이를 구하러 들어오는 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먹을 것이 주로 있는 탕비실을 중심으로 그 주변에 쥐가 침입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지 찾아보고, 적절한 틈새보완을 통해 추가 침입을 막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쥐끈끈이를 설치해 혹시라도 내부에 있는 쥐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직접 보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사각형 쥐틀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구멍이 송송 나 있기 때문에 그 역시 험한 꼴 보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실 텐데,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해 감싸 놓으면 쥐가 들어가 있어도 보이지는 않으니


좀 나을 겁니다. *^^*



답변일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