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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벌레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 작성자 제너럴...
  • 작성일 2009.06.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어느 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과가 컴퓨터공학이다보니...방학때 학교 연구소에 들어가면서
방학때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학교 근처에 아파트를 얻어 살고 있습니다.
계약할땐...해충박멸완료 라며 좋은방이라고 해서 계약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관리가 문제더군요...에어컨을 틀고 선풍기를 틀어도 너무 더워 그냥 다 끄고 문을열어놓았습니다. 선선한 바람이 살랑불고 아주 시원했습니다. 결국 현관문을 열어놓은게 잘못이었죠. 결국엔....아랫층 확장지역에 있던 저글링같은 바퀴가 러쉬를 오게 되었습니다...그때는 저희 병력들과 승전축하로 술한잔 하는 중이었죠... 결국 저희방에 놀러온 메딕에게 바퀴가 달라붙었습니다. 놀란 메딕이 기절하고 옆에 있던 파이어벳 형님께서 딱밤으로 바퀴를 날렸습니다. 맞는 순간 날라가더니 베란다 유리창에막고 즉사했습니다. 정찰을 하던 뮤탈같은 모기가 발견하고 병력을 총 동원하여 저글링같은 바퀴와, 히드라같은 이름을 알수없는 괴벌래, 오버로드 같은 손바닥 만한 거대나방이 처들어왔습니다. 집 안에 있는 저와 메딕과, 파벳형님, 마린형님, 시즈탱크 형님께서는 깜짝 놀라....즉시 전쟁체제를 선포하고 각자의 아이템(에어졸, 파리채, 술을 넣은 물총, 라이터)을 들고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우리의 완승!! 하지만 방안에 있는 처리할수 없을 만큼의 무려 20마리의 괴벌레, 10마리의 바퀴, 2마리의 거대나방... 시체를 수습하기 위하여 시즈탱크형님께서 비닐봉투를 들고 담아서 불로 태워버렸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음날 아침,,,,,문앞에 있던,,,가디언 같은 중국매미(주홍날개꽃매미) 12마리가 ..... 문고리에 붙어서 공격을 대기하고 있었죠.....어제 술먹던 사람들과 같이 잤는데 바로 비상벨이 울리고 전투준비!!! 중국매미는 공격을 시작했죠,, 여기저기 몸에 달라붙어 메딕은 결국 스턴에 빠지게 되고, 치료능력을 잃어 전투능력을 상실했죠... 30분간의 거대한 전투끝에 여기저기 도망다니며 가디언 컨트롤를 행하던 중국매미를 완파하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 후 오늘 부터 중국매미, 바퀴, 나방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 벌레들을 격파할수 있도록 맨인블루 대한민국 지부에서 저희에게 도움을 주시기바랍니다. 군수물자 뿐만아니라 전략지휘권을 통제해주시기바랍니다. 세스코 맨인블루!! 명령을 내려주시지요




침입에 맞서 힘을 합해 해결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술을 넣은 물총이나 라이터는 부적절한 도구인 관계로 차라리 파리채를 추가로


구비해 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바퀴벌레나 주홍날개꽃매미 유충 등 기어서 출입문 틈새 등으로 들어 올 수 있으니


문풍지 같은 것으로 보완해두어야 합니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에 대비해야 합니다. *^^*




답변일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