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질문하고 기다리는데, 답변이 없어서 방법을 찾다가
여기까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알의크기는 애벌레크기랑같구요 붉은색을 띄고있습니다.
며칠 비가오고 집앞에 박스를 쌓아놨다가 비가그쳐서 치우려고 박스를 들어보니;;
이 알과 이 알에서 부화한것으로 보이는 하얀구데기<애벌레>-길이 보통1센티미터- 들이 몇백마리 우글거리고 있었어요.
보는순간 개비명 지르면서 집안으로 뛰어오고 다시맘을 가다듬은후,
며칠동안 잠도못자고 애벌레죽이고 치우고 쓰레기도 다치우고 대청소 하고 이게뭔지 다 찾아봤는데도
정확하게 알수가없네요.
바퀴벌레는 새끼도 바퀴벌레의모양을 하고있다는데, 이 알에서 나온건 정확히 애벌레모양이에요.
그런데 오늘또! 집앞이 무지깨끗한데도 이 알과 애벌레들이 100마리정도 있더군요 ㅠㅠ
에프킬라로 다죽이고 신발하나꺼내서 신발로 눌러죽이고 그 신발도 쓰레기통에 버리고 난리를 쳤는데요 ㅠㅠ
그러고서 또 나가봤더니 알이 또있어요. 주위에 무슨 벌레도없고 신기하게 자꾸 저알에서 나오는거같은데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온몸이 간지럽구요.
아 진짜 저 이런거 처음봐서 죽겠네요
저 알과 저 알에서 나오는 애벌레 도대체 뭔지..하얀애벌레 구데기같은거 1센티길이입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카메라가 고장나서요..
(집)파리의 유충(구더기)과 번데기 같습니다.
파리가 전혀 생기지 않을 것 같은 일반 박스류도 비가 와서 물을 머금고 나면
축축하고 하기 때문에 파리가 산란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문제가 된 박스를 치우더라도 그 주변에 있던 것들이 미처 발견되지 못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장소에 에어졸을 처리해 남아 있는 녀석들을 제어하시고
출입문 하단 및 틈새에 약제를 추가 처리해
안 쪽으로 기어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신발 버린 것은 좀 너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