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마다 화장실에 출몰하는 벌레뺌에 질문 드려요.
사진은 제 방 벽에 붙어있던 걸 찍은건데요.
보통은 방에는 잘 안보이고 화장실에서 밤에 많이 나타나요.
밤에 화장실 가보면 거의 10마리 안쪽으로 있고 톡톡 튀어다녀요
ㅠㅠㅠ
이거 뭔가요??
얼마전에 작은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했는데 마당에 집으로 옮겨오는건가요? 근데 왜 화장실에 주로 모여있고 어디로 겨들어오는것일까요?
이런것도 퇴치 가능한가요?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너무 비싸면 부담스러운데.. 화장실에만 방제해도 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꼽등이는 대체로 출입문 하단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문풍지를 덧대어 틈새가 없도록 하시고, 출입문 안쪽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둔다면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입문 외부지역에 끈끈이를 설치해 종종 보이는 꼽등이를 포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주로 목격되는 경우는 창문틈새를 통해서,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창문과 방충망의 사이 틈새를 이용해 침입하거나
건물 외벽 갈라진 틈을 통해 침입했다가 욕조 바닥지역에서 욕조 틈새를 통해
올라오거나 배관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창문과 방충망의 밀폐도를 더욱 높이시고,
욕조나 양변기, 배관과 같은 곳에 틈새가 있다면 실리콘으로 그 틈새를 막아
꼽등이의 침입을 억제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