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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 하루살이의 구별법은?
  • 작성자 궁금하...
  • 작성일 2009.06.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최근 저녁때만 되면 모기와 하루살이가 열마리 정도 잡힙니다ㅠㅜ

이런적이 없었는데.. 7층의 아파트인데도 바글바글 하네요~

다행히 전기 파리채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만~

전기충격으로 인해 다리가 잘리고 날개가 잘리고 타버리고 ㅡㅡ;;

사채를 봐도 요놈이 모기인지 하루살이인지 구별이 잘 안되네요ㅎ

죽이기 전에 살포시 앉아 있는 모습으로 모기와 하루살이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크기며 색이 비슷하여 구별이 잘 안되더라구요^^;;




모기와 하루살이는 확연히 구별이 됩니다.


지금 문의하신 것은 모기와 깔따구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싶은 것 같네요. ^^;


정확하지는 않지만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더듬이를 보는 법입니다.


모기는 그냥 가느다랗게 보이지만 깔따구의 더듬이는 총채처럼 보이거든요.


그러나 모기 수컷 역시 총채처럼 생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구별법은 아닙니다.




보다 정확하게 구별하고자 할 경우에는


잡아서 입(구기, 흡혈을 위한 관)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먹어야 사는 모기와 달리 깔따구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 때문에 구기가 없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





사용해보신 것처럼 전기파리채는 곤충 몸체를 파괴하는 데,


이 과정에서 곤충의 몸에 있었던 미생물 들이 공기 중에 부유하게 되고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병원성 미생물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주 큰 문제가 되지요. ㅡㅡ^





답변일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