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인데요 배란다에 해당하는 곳에 주방과 세탁기가 있습니다.
싱크대랑 세탁기 쪽에 거의 사용하지 않는 하수구가 하나 있구요
세탁기랑 싱트대 사이에 방과 드나드는 문이 있는데
세탁기가 위치해 있는 곳의 턱을 넘어서 꼭 문앞에서 배를 뒤집고
바둥거리는 것이 발견됩니다.
3년째 거주중인데 2년 동안은 이런 경우를 본적이 없는데
최근 한달세 두번가량 출몰했습니다.;;
처음 발견하고선 원룸이라 있는 틈 없는 틈 방안에 몰딩틈새는 물론
콘센트쪽까지 뿌리는 약을 가득 뿌렸는데 해롱거리는 녀석 하나 안보이더군요;;
이건 다른 집에서 넘어온것으로 봐도 되는 건가요?
제 생각에는 싱크대와 세탁기 쪽에 있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그 하수구를 막아 보고
난 후에 다른 집에서 넘어 온 것인지, 아닌지 재검토 해 봐야겠습니다.
혹시나 베란다 다른 곳에 벽면 틈새나 기타 배관틈새 등이 있으면 함께 막아 보세요.
그리고난 후, 바퀴끈끈이를 싱크대 하단 부에 설치해 보시면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그 이후에 추가적인 어떤 것을 해야 할 지 나올 것이고요.
그러나 지금 보이는 녀석이 독일바퀴라면
외부에서 침입했다고 보는 것 보다는 내부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