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1시 2분 이었어요
컴퓨터를 하고 있던 저는 무언가의 인기척을 느꼈어요.
그리고 저는, " 아, 이건……! " 하고 생각했죠.
인기척이 난 부근을 확인한 결과
괴 생명체의 정체는 그리마 형님이였어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온갖 벌레를 보아왔지만
그것을 묘사하자면 어른의 중지 크기와 맞먹는 길이였어요
당시 저의 심정은 저런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기 어려웠고, 또한 그 그리마의 존재를 부정했어요.
아오.. 이 다리를 다찢어 발겨 불에 태워도 모자랄 놈이
진짜 아오 겁나빠르게 발발거리면서
제 컴퓨터 본체를 뺑뺑이 도는 것이였어요.
아오 저는 심장 박동이 Allegro 하게 뛰는 것을 느끼면서
의자에서 벌떡일어나 허공답보를 사용해 침대로 뛰어들었어요.
그러더니 저의 모습을 보고 감탄한 그리마가 다시 어둠속 으로
숨어 드는것 처럼 보였어요
그렇게 몇분뒤 그리마가 보이지 않자, 안정을 되찾은 저는
다시 침대로 부터 벗어나 다시 컴퓨터를 하러 자리에 앉으려 했어요.
아니 그런데 이게 왠일??
저는 또다시 저의 발 근처로 빌빌거리는 그리마를 보았어요
정말이지 호두가 쪼그라 드는줄 알았어요.
그러나 저는 사나이의 정신으로 여기서 저런 x만한 생물에게
질순 없다. 라고 생각여 파리채를 집아들고
그리마 형님을 향해 약 67,050,000 N 의 힘을 가해 주었어요.
이내 그리마 형님께서는 산산조각 나시더니
...산산조각이 나시더니...
다리가 갑자기 투둑투둑 떨어지더니 스물스물 거리면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어요.
또 다시 호두가 오그라드는 느낌을 받았어요.
.....
그후 시간이 많이 흘러서 지금은 많이 안정이 된 상황입니다.
다음번에도 또 이렇게 흉악스러운 생물체로 인해
호두가 오그라들일이 없길 바라며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을법한 그리마 퇴치법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마...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들은 주로 외부에서 발생해 건물 내부로 침입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건물 벽면 틈새를 모두 찾아 막고, 습하지 않도록 충분한 환기 등을 통해
침입 및 서식 환경을 제어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제어 방법입니다.
참~ 쉽죠잉~! *^^*
실제적으로는 어렵지요...
기본적인 방법이 쉽지 않을 경우,
음습한 장소 등 그리마가 주로 출현하는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고,
창틀 틈새, 벽면틈새, 문지방 틈새 등지에 에어졸을 살포하거나 아예 실리콘을
이용해 틈새를 메우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