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죽순을 캐 오셨는데
몸에 아주아주아주 작은 벌레들이 붙어있네요.
샤워를 했는데도 잘 떨어지지 않아요.
크기는 아주 작은 점만하구요.
갈색이던데 손톱으로 누르니까 죽더라구요.
산에 갔다오면 붙는 벌레중에 몸을 파고들어 알을 낳는 벌레가 있다던데
이름은 뭔지 몸에 해롭진 않은지 알려주세요.
죽순을 캐면서 주변에 대기하고 있던 진드기류가 부착된 것 같습니다.
이들 역시 성장을 위해 흡혈이 필요한 만큼 인간을 포함한 각종 동물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얼른 숙주에 올라타거든요....ㅡㅡ^
모르고 지나쳤다면 흡혈 때문에 굉장히 고생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비누나 바디클린저를 이용한 샤워를 했는데도 잘 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적절한 연고 등을 처방 받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고 계셨던 옷은 모두 세탁 하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