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살고있습니다.
작년 9월에 이사를 왔는데요. 처음엔 바퀴 비슷한 해충 전혀 없었는데..어느날인가부터...어름 엄지손가락만한 바퀴가 한두달에 한번씩 나와요..그것도 죽어서-_-;; 집에 따로 약을 치는것도 아닌데..한번은 장밑에 뒤집어진상태로 죽어있었구여.. 충격이 가실때쯔음인 어제ㅠㅠ 계수대안 제가아끼는 컵안에서 또 뒤집어진 상태로 바퀴가 물에 둥둥 떠서 죽어있었어요...
크기는 첨에 장밑 그진상과 같았구여..
아놔......
질문1. 한마리 있으면 수만마리 숨어있다던데...그 커다란 바퀴가 정말..진정..제집에 수만마리 있는걸까요..아니겠죠..12평인데(-_-)
질문2. 어제 그물에 빠져 죽은놈은 변기에 버려졌는데..처음 장농밑 그놈은..지금 진공청소기 안에 계시거든여..-_-;;문제생기지 않을까요..
답변주세요..ㅠㅜ
살아 있는 상태가 아닌 죽어 있는 상태라....
오피스텔에서 실시하는 전체방역의 영향을 받아 도망쳐 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주위의 어떤 곳에서 연막이나 스프레이와 같은 약제에 노출된 영향일 수도 있고요.
대형바퀴는 지하실이나 건물의 내벽 또는 정화조 등지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간간히 침입하는 경우가 많지, 실내에서 그렇게 번식하지는 않습니다.
진공청소기를 흡입했다면 즉시 봉투를 털어 버리거나 제거해야지
그냥 둘 경우 몸체가 말라 미세하게 부스러져 그 가루가 다시 진공청소기 외부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꼭 제거하세요~!
어쨌거나 바퀴벌레의 출현이 빈번하다면
이들이 침입하는 경로가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출입문 하단이 될 수도 있고, 배수관 틈새, 화장실 배수구 등등...
틈새가 있는 지역은 실리콘, 우레탄 폼, 가림판 등을 사용해 막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