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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들이 젤 앉고 싶은 자리=일자리
  • 작성자 푸른하...
  • 작성일 2009.06.01
  • 문의구분 기타문의

유행가는 모두 사랑에 관한 노래들뿐이다. 입만 열면 사랑을 얘기하고, 사랑을 나누고,사랑을 위하여 산다고 하지만 정작 사랑의 실천은 누가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저희 가족은 카톨릭신자입니다. 요즘은 부쩍 김 추기경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김 추기경님 본인께서는 난 바보라고 하셨지요?
입만 열면 사랑과 법과 질서와 민족 등을 논하는 이 땅의 수많은 지도층 인사분들. 그러나 그들이 과연 어떠한 실천을 했는지 우리는 별로 들은 바 없습니다. 이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똑똑한 사람 수백 명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의 바보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그 바보의 꿈과 희망은 결국 점점 번져나가 우리 민족이 자랑스럽게 일어나는 세상, 누구의 억압도 받지 않으며 사랑을 실천하는 세상을 만들어 내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스포츠 경기에 나가 싸워 이기면 벌떡 일어나시며 애국가를 부르셨다는 김수환 추기경님이 요즘 국민들이 흐르는 눈물을 보시면 생전에도 노래를 신자들 앞에서 자주 부르셨다는 ...아마도 이런 노래를 불러주셨을 것 같습니다.
해바라기의 사랑으로...아니면 SG워너비의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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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했던 그 분이 간 언덕에 서서
가만히 피리 불어 본다
노을이 진 들 끝에 서서
남긴 피리 입맞춘다
아, 참으로 어딜 가셨나
그대를 그리는 이 가슴에
피 묻어 피는 물망초




정말 세대가 바뀌어야 하는 것인지...


뭐 솔직히 세대가 바뀐다고 바뀔 거란 생각도 그리 들지 않습니다


이전 세대에서 보고 배운 게 있는데, 그게 어디 쉽게 바뀌려고요...ㅡㅡ^


책상에 앉아서, 말로서만 뭔가 하려는 것 보다는


묵묵히 실천을 통해 얻어진 산물이 더욱 값지고 고귀한 것이라는 것을,


다들 알 텐데... 이 것을 못 하네요... ^^;


그래도 저 죽기 전까지는 한 사람의 바보가 원했던


그런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요? ㅡㅡ^






요즘 일자리 얻기가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일자리는 많이 있습니다.


업무나 보수가 맞지 않아서 안 하려고 하는 것일 뿐,


생각만 있으면 어디 취업하지 못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적은 보수이고, 힘든 일이지만 우선 취업을 한 후 이후


경제적 상황이 좋아져 정말 원하는 일자리와 보수도 맞는 곳이 있으면


이직하면 될 텐데...왜 집에서 쉬면서 일자리 없다 없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해서 5만원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버리면서 집에서 쉽게 1만원을 소비한다면


그 날 하루는 6만원을 소비한 것 입니다. 한 달로 치면 200만원 가까이 되겠지요.




답변일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