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근하자마자 아침에 바퀴벌레가 뒤집어져서
발버둥치고 있더라구요
막 더듬이도 흔들면서;;;
크기는 엄지손가락만해요 날개도 있는것같구요
바퀴가 맞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색은 검정색이였어요
어쨋든 때려죽이면 알깐다는 말 들은적이 있어서
고이 모셔다가 화변기에 버리고 물내렸는데;;
안내려가고 오늘까지 둥둥 떠있네요ㅋㅋㅋㅋㅋ
가벼운가봐요~~이제는 날개까지 펼쳐졌어요;;
사람들 놀라는 재미가 있긴 하지만;;언제까지 저렇게 냅둘수도 없고
꺼내긴 죽어도 싫고;;;
그리고 오늘도 출근했는데 어제 발버둥치고 있던 자리에서 1m도 안되는 거리에서 막 요리조리 기어다니고 있는거예요
속도가 느리길래 종이컵 속에 지금 가둬놨거든요
아까 막 종이컵 긁어대더니 지금은 지쳤는지 조용해요;;
저 아이를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다른 사람들 출근하기 전에 조용히 해결봐야할것같은데
빠른 답변 부탁드려용~~~
우선 종이컵에 가둔 녀석은 책받침 같은 것으로 밀폐를 유지하면서 띄우세요.
그 이후 종전의 방법과 같이 변기에 버리셔도 되고요.
그대로 발로 밟아 압사시켜도 될 듯 합니다.
바퀴벌레 역시 물에 뜨기 때문에 변기의 물 내려가는 힘이 미약할 경우
내려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휴지를 한 두장 덮어 놓은 후 물을 내리면
빨려 나가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동일한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바퀴벌레가 목격이 된 다는 것이 문제네요.
바퀴끈끈이를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그 주변 어디에 틈새가 존재해 침입하는지 확인하고 막아야 할 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