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의 열렬한 팬입니다.항상 성의 있고 너무 잼있는 답변 보고 있노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욥..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은 다세대 주택 1층입니다. 현관문앞에 다량의 파리들이 맴돌고 있어서요..
..이사오기 전부터 그자리에서 계속 빙글빙글 돌고 있더라구요.
..밖에 내놓은 쓰레기 때문이라면 쓰레기 봉지에도 좀 붙어 있고 해야 하는데 그렇진 않고 현관문앞에 빙글빙글 돌기만 하네요...밖이라 살충제를 뿌릴수도 없고....뿌려봤다 3초면 다시 몰려옴.
..왜 그런걸까죠..?신랑은 1층이고 그늘이 져서 이곳이 다른 곳보다 시원하여 여기에 상주 하는거 같다고...하는데...흠야.
..현관옆에 빗물이 나가는 하구구 구멍이 있는데 여기서 생기는걸까엽..?글치만 하수구 구멍을 막을수도 없구...비가 많이 오던날...담벼락에 구더기 같이 생긴 흰벌레들을 대량..<5마리정도>봤는데.......ㅠㅠ심란합니다..
..도와주세요 세스코맨~!!!
밖에 내놓은 쓰레기에 유인되어서 날아 왔을 수도 있고요.
그 쓰레기 더미에 산란을 해서 구더기가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만,
아직은 그 단계까지는 아닐 겁니다.
대체로 외부에 쓰레기를 놓게 되면 익을 새벽녘에 치워 주시잖아요.
쓰레기 처리가 2일만 지연되더라도 동네가 파리로 들끓을 겁니다. ㅡㅡ;
뭐 굳이 쓰레기에 유인되지 않았더라도
바깥분 말씀처럼 그늘지고 시원하기 때문에 파리의 쉼터로 이용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게 머물다 창문이나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게 되지요.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파리를 직접 맞추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대체로 그늘진 곳에 파리가 앉아서 쉬기 때문에 앉는 부분에 약제를 처리해 놓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파리가 쉴려고 앉았다가 다리를 통해서 약제가 흡수되어 죽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