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트 벌레들 질문입니다
  • 작성자 송수민
  • 작성일 2009.05.2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방충망 막아놓아도 형광등 둥근 플라스틱판에 벌레들이 굳이 와서 누워있습니다. 거실, 다른방들은 벌레가 한마리도 죽어있지 않는데 왜 제방에만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모기들이 극성부린다고 뉴스뜰때도 모기한번 안물리고 지냈는데 어떻게 찾아와 기거하는지 허탈하더라구요. 차라리 플라스틱을 띠어버릴까요 그럼 벌레가 방안으로도 안들어 올런지..평소 벽,바닥,공중에서 벌레보는일이 거의 없는데 왜 거기만 가있을까요 날라다니는 작은벌레들 완전히 막을길 있는지 궁금하고요

몸통은 아주작은 구슬같고 다리가 실같은 하얀 거미들이 여기저기 산재합니다. 전체크기는 완두콩부터 엄지손톱 만하고요 특히 종이주변, 창고에서 많이 본거 같습니다. 역시 박멸방법 궁금하고요

1-2년 전까지 돈벌레 때문에 미칠지경이었는데 수달간 머리깨질정도로 나프탈렌 끼고 살아그런지 안보이네요.. 나프탈렌 효과 본걸까요??

요 3가지 해설 부탁드립니다..^^;;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방충망의 그 작은 사각형을 통과하는 녀석들도 있고, 방충망과 창틀의 틈새나


창문과의 틈새가 있어 침입하는 것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개폐시에도 충분히 날라들어올 수 있고요.


집에서 출입문과 가깝고 전등을 오래켜도 있는 방에 설치된 형광등 커버에


곤충이 많이 죽어 있습니다. (제 방이 그런 경우 중에 하나고요. ^^;)


막고 보완해야 할 곳은 다른 곳인데, 괜히 형광등 커버만 띌 경우


자다가 얼굴로 벌레가 떨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ㅡㅡ^




거미의 경우에는 며칠 전 밤, 집에서 키보드를 열심히 두들기는데 스페이스바로


유령거미 한마리가 기어올라 오더군요. 그냥 가볍게 쿡 눌러 처리했지만


저도 어디서 이 녀석이 나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집 어디선가 살고 있었던, 외부에서 들어 왔던 간에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지도 않고


다시 보지 않고 싶다면 틈새 등지에 약제를 처리해 놓으면 되는데,


거미 몇 마리 죽이자고 애들 있는 집에 약제를 사용하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


적당히 있는 대로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나프탈렌은 과거부터 후각성 기피제로 많이 이용되었는데,


사람 머리가 깨질 정도로 끼고 살았다면 벌레야 오죽하겠습니까~!


다만, 그 정도면 사람에게도 좋은 것 하나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ㅡㅡ^




답변일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