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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스코님, 안녕하세요. 25살 반백수 입니다.
  • 작성자 practi...
  • 작성일 2009.05.24
  • 문의구분 기타문의


한 두어번 질문해서 신세지곤 했는데 너무 갑갑한 상황이라 세스코님께 반쯤 울면서 여쭈어보러 왔습니다.

저는 그럴싸한 대학도 못나왔고-물론 놀아서 그렇죠, 자업자득이라 생각합니다-이렇다할 특기도 없고, 그렇다고 독하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좋은 소식있을까 TV틀면 취업어렵다는 이야기가 도배되어있구요, 아 너무 막막하네요..

세스코님은 제 나이때 무슨 걱정하셨나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여쭈어보는 말이지만 세스코는 업계 우량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취직 스펙 쎈가요 ㅠㅠ 대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5살이라,,, 군 제대 후,


1년을 쉬면서 아르바이트하고 유럽베낭여행을 다녀오고 복학을 했을 시기인것 같습니다.


정말 이 때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볼 수 있는 시기가 앞으로는 없을 것 같아


제대 후 바로 복학이 아니라 돈 벌어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유럽 쪽을 돌면서 세상 보는 눈도 좀 많이 바뀌었고요.




하여간 25살, 복학 후 3학년,,, 대학원을 갈까, 그냥 졸업을 해서 취업을 할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한 때였던 것 같습니다.


아니 이 보다 더 절실하게 생각되었던 것은 어떻게 하면 이성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





회사 자체의 스펙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지원자들의 스펙이 높아지고는 있습니다.



답변일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