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 구석에서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녀석입니다.
등딱지의 모양이 뭔가 포스가 느껴지는 녀석인데
가까이 접근해서 사진을 찍어도 미동도 안하는 대담한(?) 녀석이더군요.
그런데 이 녀석은 과연 누구인지....
몸길이가 약 3~4cm 정도 되는 멋쟁이딱정벌레입니다.
주로 숲 속에서 서식하는데, 숲과 가까운 주택지에서도 간혹 목격이 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녀석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멋 모르고 손으로 그냥 집었다가는 이 녀석이 내는 분비물에 노출이 될 수 있는데,
그 손이 밥 먹는 손이었다면 꽤 오랜 시간 고생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