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화장실 청소를 깨끗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얼마전에 청소하다가 구석을 보니
1mm정도 되는 까만 벌레들이 쓰레기통 밑과 그 근처 바닥에 붙어서 돌아다니더라구요(첨에는 그냥 먼지인 줄 알았습니다.)
무슨 벌레의 유충인 걸까요?
아님 원래 그렇게 습기 많은 곳에 사는 벌레일까요?
정말 1mm라면 이제 알에서 막 부화한 나방파리 유충들일 것이고,
1cm라면 한참 성장한 유충이겠지요.
나방파리가 발생해서 또는 정기적인 화장실 청소를 위해 세제와 솔질 청소를
하게 되는데, 추가로 샴푸와 린스, 세수대야, 작은 의자, 쓰레기통 등과 같은
바닥에 놓는 물품이 있다면 이런 것들까지 모두 잘 닦도록 하세요.
나방파리가 살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질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