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된것같습니다.더 오래되었을수도 있구요.
작은방 가구배치를 다시했습니다. 먼지들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더라구요.
닦고치우고 상쾌한 마음으로 잤는데..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몸이 간지러워서요. 몸 이곳저곳이 간지러워요.
모기도아닌데..보이지도 않는데..그방에서만 자면 몸이 간지럽네요.
저만그런게아닌것같습니다. 제 동생도 그렇다고하네요.
보이지않는 벌러지들이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해야하나요?
방한가득 에프킬라같은것을 뿌려놓고 잠가놔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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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