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군입대를 앞에 둔 학생입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한달남짓 남겨두니 훈련소 생활이 넘 두렵고 떨리네요...
체력이 버텨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훈련소생활을 잘 해야할텐데.....
휴....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세스코님~~ 세스코님은 군대 어디갔다오셨나요??
예전군대라 지금보다 엄청 힘드셨겠죠??
그에 비해선 요즘군대는 군대도 아니라곤 하지만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ㅠㅠ
저의 경우에는 딱 보름 앞두고 입영통지서를 받았습니다.
94년 5월 경에 95년 1사분기에 입대를 희망한다고는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나올 줄을 몰랐었지요. ㅡㅡ^
저는 논산훈련소 30연대를 거쳐, 제3야전수송교육단 하얀나라를 이수하고
포병 운전병으로 배치되었습니다.
1호자, 박스카, 포차 등등 운전 할 것은 다 해봤습니다.
버스 운전을 못해 본 것이 좀 아쉽더라고요. ^^;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나서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면 바로 군대인데,
사실 두 번 가라면 못 갈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