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부터 늦여름까지 계속 어디선가 나타나서는
거실 형광등에 탁탁거리며 부딪히는 벌레가 있는데요.
살충제도 뿌려보고 파리채도 휘둘러봤지만 잘 죽지않구요.
겨우 잡아보니 몸통이 갑옷 비슷하게 딱딱하게 생겼더라구요.
대체 이 벌레는 이름이 뭐고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추광성을 가진 딱정벌레류가 침입하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 형광등으로 날라드는 녀석 중에 가장 흔한 딱정벌레류는
바로 먼지벌레입니다. 검정색부터 갈색까지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지요.
이 맘때부터 늦 여름까지 계속 어디선가 나타나는 것은
방충망이 없이 창문을 열었거나, 방충망이 있더라도 파손부분이나 틈새가 있을 수
있으며, 창틀 틈새를 통해 침입했을 수도 있으니 위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보완을 하셔야 합니다. 창틀의 경우에는 에어졸을 처리해 놓으면
침입 억제에 다소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