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떼지어 다니지도 않고 개별활동을 하면서, 천정에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몰래 몸에 기어올라와 목부터 옷으로 들어가서 꼴리는대로 물고 내려가기도 합니다. 약간 따꼼했을때 방심한다면 그냥 온몸이 퉁퉁 붓게 되기도 하죠 -_-; 제발 이놈의 정체를 밝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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