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 과제에 너무 찌들어 세스코 게시판 구경하다
다시금 나오는 과제에 좌절하며 몇자 적어 봅니다.
교수님이 과제를 너무 많이 내주시네요, 하아 ─ 다음주가 중간고사인데 저희보고 죽으라는건지, 이미 대학와서 야자 하는 것 만으로도 미칠것 같은데 말이죠.
대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이 된 기분입니다. 하하하ㅏㅏ ─
그래도 이렇게 공부 하면, .. 취업은 되겠죠? ㅇ<-<
너무 큰 꿈인가...
대학에 오면 고등학교 때보다 공부도 좀 안해도 되고,
시간도 남아 미팅도 하고, 놀러도 가고 그럴 줄 알았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ㅡㅡ^
중고등학교 때와 달리 특정 과목을 집중해서 배우는 만큼
깊게 파고들면서 그 전공만큼은 내가 확실히 알아야지요.
과제라는 것이 어차피 다 전공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들입니다.
또한 그 내용이 시험 문제로 나올 수 있는 것이고요.
교수님 수업 잘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대학에서 듣는 1시간 당 비용을 계산해 보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을 겁니다.
수업료가 200만원이고, 학기에 듣는 수업 시간이 200시간이라면
한 시간에 만원짜리 강의를 듣는 겁니다.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지요? ㅡㅡ;
전, 장학금을 받아서 학생회비 만원만 내고 다녔습니다. *^^*
물론 나중에는 이 것도 안 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