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여름만(날이 따뜻해지면..) 되면 나타나는 검은 날아 다니는 작은 벌레가 잇습니다.
제가 볼때..하루 살이 (?) 인거 같아요..몇일 집을 비웠다 보면 베란다 창문 틈에..죽은 날벌레가 솔직히 창피하지만 많이 쌓여 잇습니다.
음식물에 앉거나 사람을 물지는 않습니다..단지 무지 거슬리게 날아 다니고...접시에..이불에 앉으니..찝찝하기 그지 없습니다.
베란다와 방사이의 문을 열어 놓으면 베란다에 잇던 녀석들이 들어옵니다..미칠것 같아요..
어떤날은 한 10마리 넘게 들어오고..벽이나..천장에 달라 붙어 있다가 날아다니다가..뭐 그럽니다...
도대체 어디서왔으며...왜 이런것들이 생겼는지 알려주세요
날이 더 따뜻해지는데..방의 공기도 환기 시키고 싶은데..베란다를 열수가 없습니다..요녀석들이 자꾸 들어오니..검정색이고...살짝 스쳐면서 보니..검은 가루도 떨어집니다..
요녀석들은 뭐죠 ?
나방파리입니다.
주로 화장실이나 주방 싱크대에서 많이 생기지만 베란다에서도 발생하기도 하지요.
베란다의 경우 하수배관이 있을 경우 거기서 올라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덮어두는 것이 좋으며,
어쩌다 한번씩 물을 사용하지만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알루미늄 호일을 두껍게 접어서 하수배관을 막은 다음 박스테이프 등을 이용해
붙여 버리면 됩니다.
혹시나 나방파리 유충이 베란다의 습한 장소에서 서식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베란다 벽면 모서리와 바닥면을 솔질 청소를 우선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