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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장실에서 최초발견
  • 작성자 흑흑
  • 작성일 2009.04.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학교때문에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데요
도배하고 이럴때 가구를 이리옮기고 저리옮기고 했었는데
장농밑 책상서랍밑 바닥청소할때 바퀴벌레 시체조차 아무것도 못봤어요
그리고 3주정도까지도 한마리도 못봤거든요
근데 그저께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약3cm로 추정되는 갈색의 바퀴벌레가
모서리에 앉아있는거에요
완전놀래서 레이드 약 사서 화장실에 남발했더니
얼마후에 화장실에 뒤짚어져서 죽어있더라구요
그리구 혹시 알낳아놨을까봐 시체위에 한번더뿌리구
휴지로 눌러죽여서 창밖으로 휴지째 던져버린다음에;
화장실 모서리 쭉 둘러서 약을 뿌려놓았습니다.
다음날 락스로 모서리랑 바닥청소 대충 한번하구요.
하수구에서 올라오지않았나 싶어서 안쓸때는 배관은 다막아놓고
세면대관이랑 바닥 연결되는부분 호일로 싸놓으면 좋다길래
호일로 싸놓았어요..
근데 지금 걱정이되는건
그 바퀴가 화장실에서 올라와서 화장실에만 있다가 발견되어 죽은거면
다행인데, 제가 못본사이 방안 어딘가 들어와서 알을 까놨다면 어떡하나
그게 걱정입니다ㅠ 그것때문에 부엌 싱크대도 안쓸땐 막아놓고
음식물쓰레기도 바로버려요
그 이후 바퀴벌레는 한마리도 못보긴했는데
주변에서 친구들이 이미 서식하고있던거 아니냐해서 걱정이되네요 ㅠㅠ
혹시나 그놈이 방에 들어와서 알을 싸놔서 후에 알들이 부화하고 갑자기 방안에서 까지 발견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일단 그 바퀴가 화장실에서 올라온건지 아니면 집안에 원래 살던건데
화장실에서 발견되었는지도 의문이구요 ㅠ
혼자사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이미 살고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는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 하수배관 등지에는 보수를 했는데,


조금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출입문 틈새입니다. 대체로 하단부에 틈새가 있기 마련인데


문풍지를 덧대거나 외부에서 가림 판을 부착해 틈새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창틀에도 문풍지를 덧대어 놓으면 침입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답변일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