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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사온후..
  • 작성자 최귀희
  • 작성일 2009.03.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3/21일 부푼꿈을 안고 "우리집"에 이사를 왔습니다..

포장이사 아주머니께서..바퀴벌레 시체들이 즐비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시체일뿐이겠지...

어찌어찌 정신없게 이사를 마치고 그날저녁...싱크대를 운동장삼아 다니는

바퀴벌레 군단을 보고 신랑과저는 완전 기겁!!

바로 대형마트가서 거기서 파는 바퀴벌레 약이란 약은 모두 사와서..

붙이고 뿌리고 짜고...

다음날..역시...싱크대쪽으로 바퀴벌레약을 뿌리자마자..후두둑...

정말...끔찍했습니다..

신랑도 저도 벌레라면 아무것도 가리지않고 싫어하는지라..

아니..완전 무서워하고 기겁하죠..

결국 싱크대를 뜯어버릴까 고민하다가 24일날 세스코 접수하고

25일날 오전에 방문해주셨는데..

첫날은 바퀴가 더많이 보일거라는 예상과는 틀리게..

힘없이 지나다니는 큰바퀴 2마리밖에 못봤거든요..

주방 싱크대쪽에 독일바퀴의 흔적인 많이보임...이라고 하셨는데..

집에 들어가기도 무섭고...

바퀴가 오히려 잘 안보이니 걱정도 되고...

저희는 이사온날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단한번도 밥을 안해먹었어요..

바퀴박멸하는 그날까지..절대..집에서 조리도 음식도 아무것도 안할꺼에요..

바퀴가 언제쯤 사라질까요..

한달이상은 기다려야한다는데...정말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나요...?

아~~ 싱크대 발판(?) 쪽에 바퀴알들이 많다고 하셨다는데..

그럼...앞으로 더많이 보일라나..?

아~~~ 걱정걱정..

이번주말에 장농이 들어오는데....

그것도 바퀴없애는데 지장이 있을까요..??

완전 싱크대쪽은 접근금지중입니다...

2차방역때까지...저희는 몰하고 있어야하죠??

어떻게해야..바퀴를 빨리 없앨까요??

전에 살던 사람들이 원망스러울뿐입니다...




힘없이 돌아다니는 녀석들의 경우 세스코맨이 사전조사 후 최적의 장소에


설치된 약제를 먹고 약제효과가 나타나는 중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이 녀석들이 먹었던 것을 토해내면 서식처에 있던 다른 녀석들이


다시 뱉어 놓은 것(약제)를 먹게되면서 같이 죽게 되지요.



한달정도의 기간을 말씀드리는 것은 알집에서 새로 부화하는 유충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돌아다니던 녀석들은 약제를 먹고 죽어, 잠시나마 바퀴가 전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새로 부화해서 나오는 녀석들은 다시 약제를 먹어야 하거든요.


요 시기를 지난 후에도 계속 바퀴가 보이지 않는 다면,


퇴치가 되었다고 판단하셔도 됩니다.




마지막까지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음식물 관리(전혀 드시지 않는다고는 하시지만)와 청소, 정리정돈에 노력하시면 됩니다.






답변일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