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되면서 학교앞 원룸으로 이사오게된 자취생입니다.
근대 몇일 생활하고 보니까 장판밑에 그리마와 노래기를 섞어놓은 듯한(세스코 해충정보 사진 참조했음) 벌레가 있어서 에어졸로 죽이긴 했는데 무엇인가요? 어떻게 없애죠?
그리고 오늘 새로운 벌레 하나를 봤는데 이게 제 군생활 할때 많이 본 벌레긴 한데 모양은 톱가슴머리대장(이것 역시 세스코에서 참조)처럼 생격는데 꼬리인지 집게인지 끝부분에 두가닥 뭔가 긴게 있고 날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색깔은 검은 바탕에 빨간색이 쫌 섞였는데...(군생활할때 늦가을 따뜻한 보일러실같은데서 많이 봄)
오늘 아침 간만에 싱크데에서 봐서 반가움반 기분더러움 반이었습니다. 이렇게 두 벌레가 뭔지..뭔지 아시겠다면 어떻게 없애야 한느지 방법 부탁드립니다.
장판 밑에서 보인 녀석인 그리마이고,
검은 바탕에 빨간색이 섞여 있는 녀석은 코마르보집게벌레입니다.
우선 그리마의 경우 음습한 곳에서 서식하면서 다른 작은 곤충류들을 먹고 살기 때문에
어찌보면 도움을 주는 녀석이기는 하지만 그보다 혐오감이 더 크지요?
노즐이 부착된 에어졸을 이용해 틈새에 처리하고 그 틈새를 다시 실리콘으로 막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코마르보집게벌레는 양지쪽 창틀 등지에서 월동하던 녀석들이 이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 위해 움직이는 시기로 방향을 잘 못 택할 경우
실내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
휴지나 나무젓가락 등을 이용해 밖에 던져주면 충분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