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개미나 바퀴벌레는 없는데 거미가 좀 살고 있어요.
한동안 겨울이어서 그랬는지 요즘엔 안보였지만 날풀리면 다시 나타날 것 같아서-_-..
거미가 큰 거미는 아니구요
다 자라도 1cm도 안되는 것 같아요. 자세히 재본적은 없지만 한 6,7mm정도?
갈색이구요. 다리가 몸체에 비해 길고 가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통통하고..
그리구 막 껑충껑충 튀어다니는데 조낸 빨라요. 마치 순간이동 하는 것 같음
얘네도 해충에 포함되나요? 그리고 퇴치해주시는지~
거미줄을 치는 거미가 아닌 이동하면서 사냥하는 거미 류 중의 한 종인 것 같습니다.
거미가 있다는 것은 먹이가 될 만한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며,
거미 한 마리가 눈에 잘 띄지 않는 상당히 많은 수의 불쾌곤충을 잡아 먹어줄 수 있습니다.
잘 키우시는 것도 도움이 될 테지만,
같이 사는 것 자체가 싫으시다면 정기적으로 모서리나 틈새, 가구 뒤편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