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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월은 화살 같아 늘 채촉하나 햇살은 빛나고도 빛납니다.
  • 작성자 푸른하...
  • 작성일 2009.03.10
  • 문의구분 기타문의

천연기념물 사진전이 인사동에 있어서 감상하던 중 제 눈에는 두루미사진이 마음속에 쏙 들어왔습니다.
두루미는 다름 아닌 학으로, 백학.선학.야학으로 불리지요!
두루미를 영어로는 red-crowned crane 이라 하고, 학명은Grus japonensis 이지요? crane이라고...? 고충건물을 지을때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 크레인 이라는 것이 바로 이 학이란 말일까요? 여러마리 학들이 공중에서 목을 길게 빼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것이 학을 닮았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이름 너무잘도 붙였당)
두루미는 대형 조류로서 머리는 작고 목과 다리가 유달리 긴 새! 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빼고 간절히 기다리는것을 학수고대라 하지요!
사진전을 다 보고 나온 저와 친구들에게 안내해주신 분께서는 작은 종이 한장을 주셨습니다. 그 종이로 소원을 빌면서 종이학을 접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소원이라고 하면 항상 원하는 과,원하는 대학 들어가길 빌어지만, 그 소원은 이루어졌으니... (항상 저를 위한 소원만 빌었는데)
이번 소원은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빌면서... 제발~~~~~! 국회의원님들 미화원 채용시험도 아닌데, 힘자랑은 왜들 그리 하시는지.... 싸우지좀 마시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 좀 살려 주셨으면 하는 학수고대 해봅니다. (종이학을 천번을 접어야 소원이 이루어 질까요?) 대한민국~~~ 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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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은 짜며 민물은 심심하고, 물고기는 잠기고 새는 나는구나....




거의 석 달 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대학 입학 후,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세스코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것을 잊었나 했습니다.


인사동에 가셨다고요?


언제 가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가장 최근에 갔던 기억이 큰애 낳기 전이니까 거의 5년 전...^^;


어떻게 보면 인사동도 예전의 인사동이 아니고 점점 상업적인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안가게 된 것도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한강 상류지역인데,


이 지역에는 온갖 새 들이 모여 사는 곳 입니다.


(물론 학은 본 적이 없지만요. ^^;)


그런데 무식하게도 정월대보름에 맞추어 12만㎡ 면적의 억새밭을 태우는 바람에


새 및 야생동물이 보금자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지구가 멈추는 날....이란 영화에서 주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지구에 사는 인류가 오히려 지구를 죽이고 있다는 그래서 인류를 제거해


지구를 다시 건강하게 하려는 외계인이 방문한다는 줄거리이지요.




인간이 즐기는 이벤트성 행사가


지구상의 다른 동식물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는 것일까요?


좀 있으면 개구리가 나올 겁니다.


돌 함부로 던지지 맙시다~! *^^*





답변일 2009.03.11